존중1 [좋은 글] '한 번에 한 사람', 마더 테레사 다른 사람이 나를 바라보고 온전히 이해한다는 느낌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요? 누구나 의미 있는 타인이 자신에게집중해 주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기를 갈망합니다. 이는 다른 어떤 욕구보다 강렬합니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내가 오롯이 존중받고 수용받을 때, 관심의 빛이 나를 비출 때비로소 그 사람은 꽃을 활짝 피웁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나누는 마더 테레사의 '한 번에 한 사람'이란 글은짤막하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데요. 마음의 빗장을 여는 좋은 글입니다. 한 번에 한 사람 -마더 테레사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 2024. 10. 21. 이전 1 다음